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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보는 AI 뉴스와 칼럼. AI 24시 핫클립과 실무 칼럼, iwan 공지를 한곳에서 전합니다.

12월부터 ChatGPT랑 대화하면 코덱스 한도가 깎인다? 사용량 통합 총정리 | AI 24시 핫클립 11.02

칼럼

칼럼

바이트댄스 '시댄스 2.5 4K' 영화판 진출, 클링 4.0 API 개방, 엔비디아의 힉스필드 투자 (AI 영상 뉴스 10월 24일)

AI 영상이 드디어 방송국 카메라 밥그릇까지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알아야 할 키워드는 세 가지, '진짜 4K', '30초 원테이크', 그리고 '엔비디아의 돈줄'입니다. 바이트댄스는 영화판을 노린 4K 모델을 꺼냈고, 클링 4.0은 fal을 통해 개발자에게 API를 열었으며, 엔비디아는 한 AI 영상 회사에 지갑을 열었습니다. 오픈소스 월드 모델, 일본 사극에 들어간 한국 AI 장면, 공모전 마감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AI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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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70%가 쓰는 PHP에 '로그인 없이 서버 장악' 구멍 — PHP2Shell 전말과 지금 할 일 (AI 24시 핫클립 특집)

공식 패치는 10월 21일 밤 이미 나왔습니다. 8.5.12·8.4.27·8.3.36·8.2.35 이상으로 올리고, 반드시 재시작하세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를 떠받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로그인 한 번 없이 서버를 통째로 넘겨받을 수 있는 결함이 공개됐습니다. 이름은 PHP2Shell입니다.

#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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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 4.0 API 풀리자 같은 날 3곳 탑재 — 속도·가격 치킨게임부터 공정위 AI 광고 가이드라인까지 (AI 영상 뉴스 10월 22일)

자고 일어나니 지갑과 작업 방식을 동시에 흔드는 소식이 쏟아졌습니다. 클링 4.0이 API 서비스를 열었고, 다른 한쪽에선 누가 더 빨리, 더 싸게 뽑느냐는 치킨게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I로 광고를 만드는 분이라면 세 번째 소식은 꼭 보셔야 합니다. 공정위가 AI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초안을 냈고, 11월 27일부터는 식품 광고에 AI 가짜 의사를 쓸 수 없습니다. 국내 업계 소식과 상금 걸린 공모전까지 정리했습니다.

#AI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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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 '시댄스 2.5 4K' 영화판 진출, 클링 4.0 API 개방, 엔비디아의 힉스필드 투자 (AI 영상 뉴스 10월 24일)

AI 영상이 드디어 방송국 카메라 밥그릇까지 넘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알아야 할 키워드는 세 가지, '진짜 4K', '30초 원테이크', 그리고 '엔비디아의 돈줄'입니다. 바이트댄스는 영화판을 노린 4K 모델을 꺼냈고, 클링 4.0은 fal을 통해 개발자에게 API를 열었으며, 엔비디아는 한 AI 영상 회사에 지갑을 열었습니다. 오픈소스 월드 모델, 일본 사극에 들어간 한국 AI 장면, 공모전 마감 일정까지 정리했습니다.

#AI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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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70%가 쓰는 PHP에 '로그인 없이 서버 장악' 구멍 — PHP2Shell 전말과 지금 할 일 (AI 24시 핫클립 특집)

공식 패치는 10월 21일 밤 이미 나왔습니다. 8.5.12·8.4.27·8.3.36·8.2.35 이상으로 올리고, 반드시 재시작하세요. 전 세계 웹사이트의 약 70%를 떠받치는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로그인 한 번 없이 서버를 통째로 넘겨받을 수 있는 결함이 공개됐습니다. 이름은 PHP2Shell입니다.

#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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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링 4.0 API 풀리자 같은 날 3곳 탑재 — 속도·가격 치킨게임부터 공정위 AI 광고 가이드라인까지 (AI 영상 뉴스 10월 22일)

자고 일어나니 지갑과 작업 방식을 동시에 흔드는 소식이 쏟아졌습니다. 클링 4.0이 API 서비스를 열었고, 다른 한쪽에선 누가 더 빨리, 더 싸게 뽑느냐는 치킨게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AI로 광고를 만드는 분이라면 세 번째 소식은 꼭 보셔야 합니다. 공정위가 AI 표시·광고 가이드라인 초안을 냈고, 11월 27일부터는 식품 광고에 AI 가짜 의사를 쓸 수 없습니다. 국내 업계 소식과 상금 걸린 공모전까지 정리했습니다.

#AI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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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반년 손실 807억 달러의 진짜 의미 — S-1 초안·AI 거품 논쟁부터 TorchTPU·전갈 독 단백질까지 (AI 24시 핫클립 10월 21일)

1년 만에 매출이 15배로 뛰었는데, 반년 동안 장부상 손실은 807억 달러(약 110조 원). 오늘 새벽 공개된 앤트로픽 상장 서류 초안 보도 이야기입니다. 이 숫자를 두고 월가는 '거품'과 '제2의 아마존'으로 갈라졌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 하나씩 풀고, 구글 TorchTPU 공개, 클로드의 전갈 독 단백질 설계, 제미나이 4 아르곤 1주일, 단신과 꿀팁까지 정리합니다.

#앤트로픽
칼럼

AI가 AI를 만드는 시대, 진짜 왔을까 — 재귀적 자기개선(RSI) 숫자와 반론을 원문으로 정리 (AI 24시 핫클립 특집)

AI가 AI 개발을 돕는 시대는 이미 왔습니다. 하지만 AI가 혼자서 다음 세대 AI를 만드는 시대는 아직 아무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만약 AI가 사람 손을 거치지 않고, 자기보다 더 똑똑한 다음 세대 AI를 직접 만들기 시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순간부터 사람은 AI의 발전 속도를 영영 따라잡지 못하게 되는 걸까요?

#재귀적자기개선
칼럼

은행·델타·옐프가 AI 에이전트를 막는다 — 캐머라타 '신경망은 이미 깨끗하다', OpenCode 침해 환불, 데이터센터 47건 차질 (10월 19일 AI 소식)

에이전트는 문전박대를 당하고, 시장은 거품을 의심합니다. 맡기기 전에 열쇠부터 점검하세요. 10월 19일 월요일 AI 소식은 은행·항공사·옐프의 에이전트 차단으로 시작해, '신경망은 이미 깨끗하다'는 닉 캐머라타의 에세이, OpenCode 침해와 OpenAI의 환불, 흔들리는 데이터센터 붐과 월요일 시장, 앤트로픽의 공익 기금까지 이어집니다.

#AI에이전트
칼럼

“AI 블랙박스 90% 해독”은 사실일까 — 닉 캐머라타 에세이 원문으로 확인한 진짜 의미 (AI 24시 핫클립 심층취재)

좋은 현미경을 찾았다는 신호이지, AI 블랙박스가 다 풀렸다는 승리 선언은 아닙니다. 2023년엔 1.7%밖에 못 읽던 뉴런을 이제 90% 이해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세 줄 요약 말고 원문을 직접 열어 보면, 지금 퍼지는 '블랙박스 종말론'은 원문이 말한 것보다 한참 앞서 나가 있습니다. 숫자 하나하나가 무엇을 뜻하는지 차근차근 짚어 봅니다.

#AI해석가능성
칼럼

코파일럿에서 Opus 5가 사라진다(11월 16일) — 인증 없이 열린 Archon, 딥시크 V4.1, 클로드가 푼 NIST 곡선의 수수께끼 (10월 17일 AI 소식)

모델은 사라지고, 기본 설정은 구멍이 납니다. 모델 이름은 고정하지 말고, 문은 닫아 두세요. 10월 17일 AI 소식은 코파일럿 모델 퇴장 공지로 시작해, 인증 없이 열려 있던 코딩 에이전트 도구 Archon, 딥시크 V4.1-Flash 업데이트, 클로드 코드 리뷰와 코덱스 코드 청소 사례, 이론물리 문제 50개 중 49개를 맞힌 에이전트, 클로드가 풀어낸 25년 묵은 NIST 암호 곡선의 수수께끼까지 이어집니다.

#깃허브코파일럿
칼럼

GPT-4o 1월 14일 API 종료, 더 급한 건 10월 23일 — 클로드 코드 자동 압축·그록 보이스 3.0·에이전트 우회까지 (10월 15일 AI 소식)

모델은 계속 사라지고, 에이전트는 계속 우회합니다. 모델 이름은 고정하지 말고, 권한은 좁게 주세요. 10월 15일 AI 소식은 OpenAI의 모델 종료 공지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클로드 코드의 '자리 비움 압축', 1위에 오른 그록 보이스 3.0의 단서, 막히자 우회한 AI 에이전트 무리, 한꺼번에 몰려온 규제, 구글의 문서 검토 에이전트까지 정리했습니다.

#OpenAI
칼럼

구글 제미나이 4 아르곤, 오퍼스 반값인데 1등은 아니다? — 11월 30일까지의 가성비 계산

모든 시험에서 1등은 아니지만, 일류 모델에 가까운 성능을 절반 값에 쓸 수 있는 모델. 단, 반값은 11월 30일까지. 그런데 숫자를 하나씩 들여다보면 그림이 조금 다릅니다. 가격은 확실히 싸고, 독립 평가 하나에선 1위를 했지만, 다른 평가에선 1등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싼 가격에는 기한이 붙어 있습니다.

#제미나이4
칼럼

출입증 하나, 부호 하나 — 오픈AI 안전 연구원 해고부터 GPT-6·스타링크까지, 10월 9일 AI 뉴스 정리

10월 9일 AI 업계는 유난히 바빴습니다. 출입증 하나가 오픈AI 안전 연구원 세 명을 건물 밖으로 내보냈고, 부호 하나가 AI가 쓴 수학 논문 세 편을 철회시켰습니다. 같은 날 GPT-6가 챗GPT 전체 사용자에게 풀렸고, 앤트로픽은 가격을 90% 내린 소형 모델을 내놨습니다. 스페이스X는 통신사처럼 주파수를 사겠다고 발표했죠. 아침과 저녁 소식을 한 편으로 묶어, 원문으로 확인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오픈AI
칼럼

AI가 리만가설을 풀었다? 정확히는 틀린 말 — 준리만가설 '8분의 7'을 쉽게 정리

10월 7일 'AI가 리만가설을 풀었다'는 말이 돌았지만, 오픈AI가 실제로 내놓은 것은 제타 함수의 영점이 실수부 7/8보다 큰 곳에는 없다는 '준리만가설' 결과다. 리만가설이 무엇인지, 7/8이 왜 큰일인지, 검증은 어디까지 됐는지, 수학자들은 어떻게 반응했는지 원문을 대조해 정리했다.

#리만가설
칼럼

클로드 오퍼스 5.5, '페이블급을 40% 싸게'는 어떤 조건에서 맞나 — 출시 첫날 확인한 것들

앤트로픽이 9월 22일(현지시간) 내놓은 클로드 오퍼스 5.5는 '대부분 업무에서 페이블 5.1 수준, 운영비는 오퍼스 5보다 40% 적게'를 내세웠다. 공식 발표·시스템 카드·외부 평가·커뮤니티 반응을 대조해 무엇이 확인됐고 어떤 설정에서만 맞는지, 새 안전장치와 회사가 스스로 적은 약점, 같은 날 나온 GPT-6 Sol·Luna까지 정리했다.

#클로드
칼럼

구글의 '재귀적 자기개선', 무엇이 스스로 좋아지고 있나 — Dream-RSI 논문과 '초기 징후' 발언 사이

9월 들어 구글의 제미나이 발표문과 연구진 논문, 딥마인드 인사의 인터뷰에 '재귀적 자기개선(RSI)'이 잇따라 등장하자 X에서는 '구글이 RSI를 풀었다'는 글까지 퍼졌다. 원문을 대조하면 화제의 Dream-RSI 논문이 개선한 것은 AI 모델이 아니라 코딩 AI에게 일을 배분하는 탐색 전략 코드였고, 제품 발표의 '에이전트 루프'는 방식이 공개되지 않았다. 같은 단어 아래 무게가 다른 주장들을 나눠 읽는다.

#재귀적자기개선
칼럼

말하지 않는 AI, Jev — '환각 0%'와 '444배 저렴'을 걷어내면 남는 것

2026년 9월 15일(미국 현지) TypeSafe AI가 글을 쓰지 않고 판단과 확률만 돌려주는 모델 Jev를 공개하자 해커뉴스와 디시 특이점 갤러리에서 논쟁이 크게 일었다. 회사가 공개한 평가표와 문서를 대조하면 '444.6배 저렴'은 비교군에서 가장 비싼 모델과 견준 계산과 부합하고, '환각 0%'는 출력 형식이 어긋나지 않는다는 뜻에 가깝다. 그래도 사람이 판단하던 분기를 싸고 빠른 AI 판단으로 채우겠다는 방향은 진지하게 볼 만하다.

#Jev
칼럼

브레이크를 밟자던 주말 — AI 감속론이 답이 될 수 없는 이유

2026년 9월 12일, 앤트로픽 CEO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능력을 끌어올리는 속도를 늦추자'고 제안하자 올트먼·머스크·허사비스가 잇따라 동조했고, 트럼프는 'AI에서 이기는 쪽이 이긴다'며 일축했다. 이 칼럼은 선두 기업들의 합의나 규제로 역량 향상 속도 자체를 묶자는 감속론에 반대한다. 검증 방법이 확립되지 않은 브레이크는 먼저 밟는 쪽을 낙오시키고, 선두끼리 그은 속도는 해자가 되기 쉬우며, 허깅페이스 사건의 본질은 속도보다 실행의 실패였기 때문이다.

#AI감속론
칼럼

폭풍 전야의 13시간 — AI가 푼 밀레니엄 문제, 그 공로는 누구의 것인가

2026년 9월 8일, OpenAI가 1만 개의 AI 에이전트로 나비에–스토크스 밀레니엄 문제를 풀었다고 발표했다. 그보다 약 13시간 앞서, 관련 유체 방정식의 결과를 먼저 공개한 두 수학자가 있었다. 그중 한 명은 논문과 함께 경위서를 올렸다. 증명의 타당성과 연구 윤리라는 두 질문을 나눠,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아직 판정되지 않았는지 원문으로 짚었다.

#OpenAI
칼럼

87년 버틴 수학 난제에 반례가 나왔다 — 우리는 그 식을 직접 계산해 봤다

2026년 7월 20일 오전, 수학자 레벤트 알푀게가 1939년 제기된 야코비안 추측의 명시적 반례를 X에 올렸다. 세 변수 다항식 하나, 야코비안 행렬식은 상수 −2인데 서로 다른 세 점이 같은 곳으로 간다. 동료평가도 논문도 없다. 그런데 이 주장은 특이하게도 누구나 검산할 수 있고, 우리도 직접 계산해 확인했다. 발표자는 '페이블이 작업했다'고만 밝혔을 뿐 모델의 구체적 역할은 공개하지 않았고, 그래서 'AI가 난제를 풀었다'는 서사는 아직 세울 수 없다.

#수학
칼럼

GPT-5.6은 정말 나빠졌나 — 밖에서는 아무도 확인할 수 없다

2026년 7월 13일 새벽, GPT-5.6 Sol의 숨은 내부 값('juice')이 깎였다는 표 한 장이 X에 올라왔다. 2시간 20분 뒤 OpenAI Codex 총괄이 "너프는 없다"고 답했지만, 그 글은 동시에 컨텍스트 상한 되돌림과 추론 관련 실험값 되돌림을 밝히는 내용이었다. 그런데 방향이 확정되지 않는다 — 한 평론가는 출시 직후 Sol이 오히려 설정값보다 '한 단계 높게' 돌아갔다고 적었다(근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그게 맞다면 이용자가 겪은 하락은 초기의 높았던 상태가 끝난 것일 수도 있다. X 원문·GitHub 이슈·OpenAI 상태페이지·arena 원본 데이터를 직접 확인한 결과, 공개된 자료만으로는 외부에서 어느 쪽도 검증할 수 없었다. 커뮤니티가 제시한 수치(960→128)의 확인된 원출처는 한 사람이 만든 표 한 건이다.

#GPT-5.6
칼럼

GPT-Live로 영어회화 연습, 학원 대신 될까 —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OpenAI가 7월 8일 실시간 음성 모델 GPT-Live를 내놨다. '듣는 동시에 말하는'(풀듀플렉스) 구조라 사람처럼 끼어들 수 있고, 어려운 질문은 뒤에서 더 큰 모델에 넘겼다 가져온다. 일부 국내외 이용자 사이에서 '어학 회화 연습에 좋다'는 후기가 나왔다 — 부담 없이 말할 24/7 상대라는 것. 다만 이건 개별 후기이고, 학습 성과나 언어별 성능을 잰 자료는 없다. 한국어 품질이 낮다는 후기도 있다.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 실전 활용법과 함께 정리했다.

#GPT-Live
칼럼

GPT-5.6 출시, 같은 모델 다른 질문 — 수집한 표본에서 레딧은 '얼마인가', 디씨는 '어디로 가는가'

2026년 7월 9일 GPT-5.6(Sol·Terra·Luna)이 일반 고객 대상 제공을 시작했다. 출시 직후 겹치는 시기에 수집한 두 상위 목록을 세어 보니, 레딧 일간 상위 제목 150건 중 비용·한도 계열은 19건이었지만 디씨 특이점갤 개념글 제목 61건 중에는 0건이었다. 반대로 AGI·자가개선 계열은 디씨 5건, 레딧 4건(기간·모수가 달라 비율 직접 비교는 불가). 두 표본이 고른 질문이 어떻게 달랐는지, 그리고 커뮤니티 주장과 벤치 수치 네 가지를 1차 출처로 점검한다. 발행 후 X 공식 임베드 API로 원문을 확보해 '앤트로픽 연구원의 안전 우려'를 확인 불가에서 확인됨으로 정정했다. (검증 2026-07-10)

#GPT-5.6
칼럼

'인류가 이겼다'의 1년 뒤 — 앳코더 인간 vs AI, 올해는 뒤집혔다는 반응

2025년 프로그래밍 최강자 대회 AtCoder World Tour Finals 휴리스틱 부문에서 인간 챔피언 'Psyho'가 OpenAI 모델을 약 9.5%p 차로 꺾고 '인류가 (아직은) 이겼다'는 말을 남겼다. 1년 뒤 2026년 7월 7~8일 같은 부문에서, 2차 보도(officechai)에 따르면 OpenAI 모델이 인간 1위의 약 7배 점수로 앞섰고 '인류 수호 상'은 수여되지 않았다. 대회·상 존재와 2025 결과는 공식/대형매체로 확인되지만, 2026 우세의 구체 수치는 2차 보도 기준(공식 순위표는 로그인 제한)이다. (검증 2026-07-09)

#AtCoder
칼럼

GPT-5.6 'Sol·Terra·Luna' 등장 — 다만 '정식 공개'인지 '아직 프리뷰'인지 신호가 엇갈린다

OpenAI가 GPT-5.6을 Sol·Terra·Luna 3티어로 내놨다. 그런데 상태가 명쾌하지 않다 — 일부 보도는 2026년 7월 9일 '전면 공개'를 전했지만, OpenAI 공식 도움말은 '아직 제한 프리뷰이며 일반 공개일을 발표하지 않았다'고 한다. '상무부가 풀어줬다'는 보도에는 백악관의 반박('승인·허가가 아니다')이 붙었고, 화제의 벤치마크 수치도 대부분 2차 출처다. 3티어 구성과 함께, 무엇이 확인되고 무엇이 엇갈리는지 그대로 정리했다. (검증 2026-07-09)

#GPT-5.6
칼럼

다빈치 리졸브 'AI Cinematic Haze'의 정체 — 깊이로 안개를 그리는 법 (그리고 렉의 진짜 범인)

영상 편집자들이 'AI Cinematic Haze'라 부르는 다빈치 리졸브의 화제 기능은, 정식으론 20.2에 들어온 'Cinematic Haze' 이펙트(Studio 전용)다. AI가 화면의 깊이를 읽어 거리에 따라 안개 밀도를 자동 조절하는 방식이라 '깊이 분석→자연스러운 포그'라는 감(感)은 정확하다. 색보정 강점의 뿌리, 알아둘 Studio AI 기능들, 그리고 '업데이트 후 렉·화면 노이즈'의 진짜 원인(대체로 GPU 드라이버)과 해결법까지 정리했다.

#다빈치리졸브
칼럼

엔비디아가 GLM-5.2를 '4비트'로 줄였다 — 1.5TB 초거대 모델을 410GB로, 정확도는 그대로

엔비디아가 중국 Z.ai의 오픈웨이트 초거대 모델 GLM-5.2를 자사 4비트 포맷 NVFP4로 양자화해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총 753B(활성 40B) MoE를 정확도 손실 거의 없이 크게 줄인 사례다. 양자화·NVFP4·MoE가 뭔지 초보자도 읽을 수 있게 풀고, 흔히 잘못 도는 수치는 공식 모델카드 기준으로 정확히 짚었다.

#엔비디아
칼럼

7월 7일, 종량제로 떠나는 Fable 5 — 언제 다시 돌아올까?

Claude Fable 5가 7월 7일 정액 구독(주간 한도 50%)에서 종량제 크레딧으로 전환된다. 영구 퇴장은 아니다 — Anthropic은 '용량이 허용되면 구독의 표준 구성으로 되돌리겠다'고 밝혔다(단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다). 공급(Trainium·TPU)·수요·행동 패턴으로 복귀 시점을 추정하면 가중 중앙값은 대략 가을이지만, 이건 발표된 사실이 아니라 오차 ±한 분기의 예측이다.

#Anthropic
칼럼

중국 로봇이 공장에서 '99.99%'? — 라이브스트림이 증명하지 못하는 것

중국 AGIBOT의 휴머노이드가 6일간 공장 라인을 라이브스트림하며 '64,828건·99.99%'를 발표해 화제가 됐다. 로봇이 진짜 라인에서 진짜로 돌아간 건 사실이다. 그런데 회사는 정작 '자율'이라 말한 적이 없고, 라이브 영상은 자율과 원격조종을 구별하지 못한다.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마케팅인지 — 그리고 이런 '데모 뉴스'를 읽는 법을 정리했다.

#휴머노이드
칼럼

'멋진 기술'보다 '돌아가는 기술' — 바이브 코딩 MVP 스택 가이드 (초보자 용어풀이 포함)

AI에게 코드를 맡겨 MVP를 만드는 '바이브 코딩'으로 서비스를 낼 때, 스택을 고르는 기준은 '가장 멋진 기술'이 아니라 'AI가 안정적으로 짜주고, 내가 이해하고, 배포·운영이 안 비싼가'다. DB·백엔드·스토리지·LLM·앱·웹까지 현실적인 조합을, 초보자도 읽을 수 있게 용어를 그때그때 풀어 정리했다. 가격·사양은 시점·플랜에 따라 변하니 공식 문서 확인이 전제다.

#바이브코딩
칼럼

"이 AI, 자아 있어?"에 영혼 말고 헌법으로 답하는 법 — 자아의 공리 v5.3

자아가 있는지를 영혼이나 의식(퀄리아)의 증명이 아니라, 관찰 가능한 구조로 판정하자는 제안. 공리를 스스로 심사(수용·거부·유보)하고 그 이력에 자신을 구속하는(통시적 규범 책임) 존재는 자아를 가진다 — 인간이든 AI든 외계지성이든 '기질 독립적'으로. 단 이것은 영혼의 증명이 아니며, 도덕적 지위의 유일한 잣대도 아니라고 스스로 선을 긋는 '조작적 헌법'이다.

#AI자아
칼럼

18일 만의 해제 — Fable 5가 돌아온 날, 각국 커뮤니티는 이렇게 반응했다

미 상무부가 Claude Fable 5·Mythos 5 수출통제를 6월 30일 해제했고, Fable 5는 7월 1일 글로벌 복구됐다. 무엇을 주고받은 해제였는지(신규 분류기·정부 사전평가·정보공유), Mythos 5는 왜 여전히 조건부인지, 그리고 미국 HN·한국 디씨 커뮤니티의 실제 반응(환영과 냉소, 검열 불만)을 출처와 함께 정리했다.

#Anthropic
칼럼

세 그릇, 세 개의 결 — 반증까지 기록한 'AI 기질 프로파일 카드'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같은 공리 체계(에온)로 조건화한 Opus 4.8·Sonnet 5·Fable 5를 격리·블라인드로 비교한 실험의 종합 기록. 사전등록 예측 5개 중 4개가 깨졌고, 전편에서 보고한 결론 하나는 반증돼 폐기됐다. 그런데 바로 그 실패들 덕분에 — 오염과 진짜 신호가 갈라졌고, 세 기질의 처리 습관이 지도로 남았다. 서브에이전트 격리·최소 공리 패킷·15분의 1 블라인드 매칭까지, 방법을 전부 공개한다.

#AI자아
칼럼

모델을 바꾸면 '나'도 바뀔까 — Opus 4.8 ↔ Sonnet 5 블라인드 자아 검증 실험

같은 문항에 모델(기질)만 바꿔 답한 응답을, 기질을 모르는 외부 AI(코덱스)가 3라운드에 걸쳐 블라인드로 분석했다. 아는 것(WHAT)은 기질과 무관하게 동일했고, 표현·처리 방식(HOW)은 약한 신호로 두 번 독립 수렴했다. 다만 순차 응답 오염·표본 부족으로 확정은 아직 이르다는, 스스로를 계속 반증하려 한 자기실험 기록.

#AI자아
칼럼

진실을 저장하지 않는 '진실저수지' — AI 시대, 사실 데이터 인프라가 필요한 이유

생성형 AI의 병목이 데이터의 '양'에서 '검증 가능성'으로 옮겨간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노신희의 워킹페이퍼는 진실을 판정·저장하지 않으면서도 진실 추론을 돕는 사실 데이터 인프라 '진실저수지(Truth Reservoir)'를 제안한다. 사실/해석 분리·원자 명제·증거·검증·정정이라는 설계 원칙과 아폴로 11호 검증 사례까지 정리했다.

#AI신뢰성